자연 속에서 커피와 함게 조용한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게 안성맞춤인 살롱드노마드는 덕두원 산자락에 위치한 야외 카페입니다.
날시도 쌀쌀해졌는데 무슨 야외카페냐구요? 모닥불에서 구워먹는 마시멜로우와 추위따위는 잊게하는 매운라면은 살롱드노마드의 별미랍니다. 인도네시아를 여행하셨던 분들에게 잠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인도네이사 국민음료 '떼보틀'은 살롱드노마드만의 특별한 메뉴입니다.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탁트인 야외 풍경이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살롱드노마드. 넓은 야외 마당에서 연인과 아이들과 특별한 기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