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개교해 15년 동안 아이들의 배움터가 된 후 폐교된 학교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카페, 스테이 그리고 레스토랑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아늑하고 예쁜 카페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넓은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나 뷰가 아름다운 카페로 바깥 숲 뷰 보면서 쉬어가기에 참 좋은 플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