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춘천인지 발리인지 헷갈릴 정도로 예쁜 라탄 소품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에 베이크포레스트 큰 통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힐링 그 자체!
음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지 분위기나는 카페입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요즘 베이크포레스트에서 여행 온 듯 한 기분을 내어보는 건 어떨까요?